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스마트폰 개발자 컨퍼런스 2

5. MDS
1) 스마트폰 개발을 위한 효율적인 디버깅 방법
2) 성능 개선을 위한 디버깅 도구 활용
3) 최근 스마트폰 보급으로 성능 이슈들이 실제로 많아지고 있음.
4) 성능 분석을 위해서는 각 함수의 수행시간 등의 정보를 파악해야 하고 대부분의 디버깅 툴이 해당 정보를 제공함.
5) 안드로이드의 경우 디바이스 함수들을 수행하는 부분이 종종있는데 이렇게 JNI로 호출되는 부분도 함께 분석해야 함.
6) 안드로이드의 경우 다이나믹 라이브러리를 주로 이용하는데 어느 시점에 로딩되는지도 확인해야 함.
7). JTAG 인터페이스 이용시도 Snooper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수행정보를 얻어올 수 있음.
8) stop and go jtag 활용하고 멈추고 실행하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정보를 실시간처럼 표시.
9) 스크립트 활용하여 프로파일링 진행하는 방법이 유효함.


6. Open Kernel Labs
1) 모바일 가상화
2) vmware도 비슷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무엇이 다를까?
3)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한 가상화와 보안을 위한 가상화를 지원
4) 가상화를 사용하여 업무와 생활에서 같은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음.
5) 가상화는 결국 가상 머신에서 소프트웨어를 동작시키는 것을 이야기함.
6) 하이퍼바이저란 이름으 가상머신 구동 시스템이 호스트 운영체제 위에 올라갈 수도 있고 그 대신이 될 수도 있다.
7) OKL4는 하이퍼바이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한다.
8) 가상 시스템 간의 통신 체널을 조정함으로써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민감한 부분에는 아예 접근 조절


7. Microsoft
1) 윈도우폰7의 경우는 아직 시작단계 11월 말 기준으로 어플리케이션은 3000개 수준.
2) 윈도우폰은 개발환경을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지원. C# VB 를 사용하여 개발하도록 변경. 결국 개발자들이 새롭게 익혀야하는 부담이 있는 듯
3)


8. 한성대컴공 이민석 교수
1)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적용의 기술적 이유 및 해결 방안
2) 일단 스마트폰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들
3) 안드로이드 이슈들. 대역폭 성능, 전력소비, 베터리용량 이런 이유로 위치기반 서비스가 제약.
4) 모니터링 디바이스 이슈, 어플리케이션 레벨의 이슈.
5) 부팅시간이 문제 : 전화기의 경우 사용자에게 부팅 타임이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개발자가 제조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냅샷을 유지하여 재부팅시 그때 환경을 그대로 복구하는데 있음. 네비게이션이나 세탑박스에는 부팅 타임이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6)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성능 이슈 : 이벤트 처리가 원활하지 않고 최적화가 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 라이브러리 성능이 아직 최적화가 덜 되어 있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프로파일링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부터 최적화를 진행해야 함. 추가적으로 스케줄링 성능도 개선 필요. 지엽적으로는 최적화 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최적화를 진행해야함. 인터페이스를 유지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음.
7) 자바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태생적인 어려움이 있음. 가비지 컬렉션이 의도하지 않게 동작하므로 문제가 됨. 이를 개선해야 함. 개선 방법으로는 컴파일 단계에서 가비지 컬렉션이 적게 발생하도록 수정하거나, 최대한 동적 할당이 적게 일어나도록 소프트웨어를 작성
8) 파일시스템의 제약으로 발생하는 이슈. 대역폭의 한계나 소프트웨어적인 이유로 속도가 느리게 되면 시스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충분하지 않거나 적은 용량에 대한 고려가 안되었을 경우 프로그램이 오동작 할 수 있음. 해결을 위해선 중요도가 높은 프로그램에 미리 메모리를 할당하는 방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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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Month를 마치며

벌써 2020년 1월 14일이다. 19년의 마지막 달에 Man of Month라는 팀의 제도를 시작한다고 했었는데, 12월이 지나고 그 다음 달도 거의 절반이 흐른 것이다. MoM을 시작하면서 하겠다고 계획했던 것들도 실제 한 것들과 비교해보니...